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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텔레그램’ 범죄 잡을 수 있다···“‘사이버 우범지대’에 경찰력 투입 필요”
2024.09.19

“효율적인 수사 기법과 의지가 합쳐지면 텔레그램 내 범죄도 잡을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은 ‘익명성’과 ‘보안’이 우수하다는 특징을 바탕으로 딥페이크 성착취물뿐만 아니라 마약, 도박과 같은 범죄의 온상지로 악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S2W는 사이버 범죄 정황이 보이는 1만여개의 텔레그램 채널에 봇을 투입해 대화 내용을 수집하고 있는데요. AI 기술을 이용해 텔레그램을 포함한 여러 채널에서 발견되는 유사한 정보들을 통합함으로써 피의자를 ‘역추적’합니다. 이렇게 수집된 각종 범죄 정보들을 경찰청, 인터폴 등 수사기관에 선제적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서상덕 대표는 이러한 기술력과 수사기관이 손을 잡는 것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말하며 “기술을 통해 피의자를 잡을 수 있더라도 딥페이크 범죄를 심각하게 보는 사회의 분위기와 관심, 엄격한 처벌이 이어져야 범죄가 근절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아래 기사에서 확인해보세요.

👉[경향신문] AI로 ‘텔레그램’ 범죄 잡을 수 있다···“‘사이버 우범지대’에 경찰력 투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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