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상덕 대표, 제2차 한영고위급포럼 참석
AI 주권 강화 위한 공급망 보안 협력 제안
서상덕 에스투더블유 대표, 제2차 한영고위급포럼 참석
- 영국서 열린 한영 외교부 산하 기관 공동 주최 행사 참여해 양국 AI 협력 방안 논의
- 공급망 보안 주제로 발제…위협 정보 공유 채널 운영 및 국제사회 의제화 제안
- “글로벌 협력 접점 확대하고 AI·안보·보안 관련 국제사회 당면 과제에 기술 해법 제시할 것”
S2W는 서상덕 대표가 9월 30일부터 지난 2일(현지 시간)까지 영국 웨스트서식스(West Sussex)에서 열린 ‘제2차 한영고위급포럼(UK-Korea High Level Forum)’에 초청돼 한영 양국 간의 인공지능(AI) 협력 비전에 관한 실효성 있는 연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양국 외교부 산하 기관인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윌튼 파크(Wilton Park)가 주최하고 현대자동차그룹·한화그룹·롤스로이스(Rolls-Royce)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2023년 한영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및 2025년 한영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 타결을 계기로 협력 확대의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뒷받침할 수 있는 대화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정부·의회·재계·학계·언론 등 양국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영 FTA를 통해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방안과 안보 및 회복탄력성 관련 과제가 성장과 번영에 미칠 수 있는 영향, 디지털·신흥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분야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서 대표는 “AI의 새로운 지평: ‘AI 연대’를 통한 역량 강화(The next frontier of AI: building capability through ‘AI solidarity’)”를 주제로 열린 2일차 세션의 발제자로 나서, AI 주권 강화를 위한 공급망 보안 및 양국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반도체·피지컬 AI(Physical AI) 공급망을 겨냥한 위협 정보를 상시 공유하는 민관 공조형 채널 운영 △양국의 연이은 주요 20개국(G20) 의장국 시기(2027, 2028년)를 활용해 ‘신뢰할 수 있는 공급망 보안’의 기준을 국제사회의 주요 의제로 설정할 것 등을 제안했다.
서 대표는 “한영 양국이 AI 시대의 동반성장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며 “지난 수년간 국제기구와 해외 정부, 빅테크 등과 협업하며 축적해온 글로벌 파트너십 경험을 바탕으로 영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과의 협력 접점을 확대하고, AI·안보·사이버보안 등의 전문 분야에서 국제사회가 당면한 주요 과제에 대한 기술 해법을 제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