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S2W, 온톨로지 기반 의사결정 OS 'SAIP' 고도화...엔터프라이즈 AX 시장 공략 속도

2026.09.30

기업 데이터-전문가 지식 연결해 실행 가능한 의사결정으로 전환

S2W, 온톨로지 기반 의사결정 OS ‘SAIP’ 고도화
엔터프라이즈 AX 시장 확장 가속화

- 온톨로지·지식그래프로 사내외 데이터와 도메인 지식 결합해 고차원적 의사결정 지원

- ‘설명 가능한 AI’로 근거와 영향 요인 추적해 결과값 신뢰성 제고

- “다양한 산업·분야 진출해 비보안 사업 확장 박차 가할 것”

S2W가 온톨로지(Ontology) 기반 의사결정 운영체제(OS) ‘SAIP’의 주요 기능을 고도화하며 비보안 사업을 본격 확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고도화는 S2W가 안보·보안 영역에서 축적해온 AI 안전성에 관한 노하우 위에서 사내외로 분산된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구조화해 통합하는 것뿐만 아니라, 온톨로지와 지식그래프를 기반으로 산업별 특성과 상황적 맥락부터 기업 내부의 업무 규칙·절차 등이 반영된 도메인 전문가의 지식에 이르는 다양한 층위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결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AI 전환(AX) 과정의 주된 애로사항으로 꼽히는 데이터 사일로(Data Silo) 및 서로 다른 형식의 데이터를 함께 활용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소하고 AI의 현업 적용성을 높여 실행 가능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기존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변경하거나 데이터를 별도로 재구성하지 않고도 신속하고 용이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해 초기 구축 장벽을 대폭 낮췄다. 전사적자원관리(ERP)와 데이터웨어하우스(DW)를 비롯해 엑셀(Excel), 파워포인트(PowerPoint) 등 기업이 업무에 사용하는 다양한 데이터와 문서를 별도의 포맷 변환 없이 SAIP와 직접 연계하고, 하나의 환경에서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아울러 원천 데이터가 변경되면 해당 내용이 온톨로지에도 자동으로 반영돼, 최신성 유지를 위한 데이터 재정비의 부담을 줄였다.

분석 결과의 설명 가능성도 강화했다. 결과 도출 경로를 역추적해 근거와 영향 요인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명 가능한 AI(XAI)’ 기술을 구현함으로써 사용자가 타당성을 직접 검토한 뒤 업무 판단에 반영할 수 있게 했다. 이 같은 검증 구조는 고도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요하는 업무에서도 AI 분석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이밖에도 현장 배치 엔지니어(FDE)를 파견해 고객사의 실제 업무 환경과 요구사항을 면밀히 파악하고, 기업별 과제에 맞춘 SAIP 기반 시스템의 구축과 운영까지 지원하고 있다.

그간 현대제철과 롯데멤버스 등 국내 유수 기업에 SAIP를 공급하며 산업 현장에서의 활용성을 입증해온 S2W는 이번 제품 고도화를 기점으로 제조·유통·금융을 넘어 방산·에너지·통신 등 미션 크리티컬(Mission-critical) 산업군을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하며 엔터프라이즈 AX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S2W는 오늘(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마이크로소프트 인더스트리 서밋(Microsoft Industry Summit)’에서 고도화된 SAIP의 주요 기능과 산업별 활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박근태 S2W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기업의 AX가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실질적인 혁신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AI가 각 기업과 산업 특유의 맥락과 업무 방식을 이해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및 그에 따른 실행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이번 고도화를 통해 SAIP의 활용성과 신뢰성을 강화한 만큼, 복잡하고 고차원적인 의사결정이 필요한 다양한 산업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